와이즈업분당

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 방법입니다

장현명 · 와이즈업 원장

연세대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연구

장현명 원장 프로필 사진.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정면을 보고 있다
와이즈업 분당학원 장현명 원장 사진

어떻게 시작했나

강의를 듣는 동안 멈춰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저는 멈춰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수업은 계속 흘러가는데 제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은 반복해서 듣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도 고3 6월 모의고사 영어 60점대에서 시작했습니다. 재능이 아니라 방법을 바꿔서 올라왔고, 그 과정에서 쓴 방법을 학생들이 따라 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한 것이 와이즈업입니다.

그때 알게 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대부분은 공부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넣기만 하고 꺼내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들으면 이해한 것 같지만, 시험장에서는 그 이해가 점수로 나오지 않습니다.

들어서 아는 것과 백지에서 꺼내 쓰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공부는 앞의 것만 훈련합니다.

수학: 이미 아는 것을 계속 들어야 하고, 나만의 해법을 사용할 수 없어서 멈췄다. 영어: 모르는 지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수업이 먼저 지나가서 멈췄다. 국어·사회·과학: 내 속도로 읽고 능동적으로 설명할 기회를 잃어서 멈췄다. 공통점은 강의의 단일한 속도·출발점·해법·참여 방식이 학생 개인의 실제 학습과 분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왜 인지과학이었나

경험을 방법으로 옮기려면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인지과학을 연구했습니다. 그때 정리한 학습과학 원리를 4세대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

제 경험만으로는 학생들에게 그대로 시킬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통했다는 것이 다른 학생에게도 통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습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연구로 확인하고, 거기서 반복해서 나오는 원리만 남겼습니다.

남은 것이 설명하게 하고, 쓰게 하고, 증명하게 한다는 원칙이었습니다. 와이즈업의 모든 수업이 여기서 나옵니다.

왜 시스템으로 만들었나

좋은 선생님 한 명으로는 부족합니다

출력식 학습은 강력하지만 약점이 있습니다. 학생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데, 그 다름을 선생님 한 명이 전부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반이 커질수록 손해 보는 학생이 생깁니다.

그래서 사람의 정성에 기대지 않고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학생이 쓴 것과 말한 것을 기록하고, 누가 무엇을 어떻게 틀리는지가 데이터로 남게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바뀌어도 학생이 손해 보지 않는 구조가 목표였습니다.

이것이 2세대의 관리와 3세대의 출력식에 에듀테크를 붙인 4세대 학습 시스템입니다. 새로 발명한 방법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것들을 한 공간에서 이어 붙인 것입니다.

2세대를 계승한다

동선이 없는 관리

정자 지점은 학원 바로 옆에 전용 자습 공간이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이동 없이 그대로 자습으로 이어집니다.

3세대를 계승한다

문해 중심 출력식 수업

듣고 끝나지 않습니다. 설명하게 하고, 쓰게 하고, 증명하게 합니다. 이해한 척과 진짜 이해가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4세대가 더한 것

학생별로 다르게 보는 기술

출력식의 약점은 학생마다 결과가 달라서 선생님 한 명이 다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기술로 메웁니다.

학원을 여는 이유

무엇을 얼마나 했고 어디서 막혔는지가 매주 기록으로 나옵니다.

학부모님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무엇을 얼마나 했고 어디서 막혔는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그게 학원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회 전 빈 강의실. 칸막이 좌석과 벽걸이 화면
설명회 전 빈 강의실. 칸막이 좌석과 벽걸이 화면

학부모님께 직접 설명드립니다

입시설명회에서 원장이 화면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앉아 듣는다
2026년 5월 정자점 입시설명회얼굴·이름은 가렸습니다
설명회에서 주간 시간표 예시 화면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모습
주간 시간표를 설명하는 장면얼굴·이름은 가렸습니다
설명회 강의실 전체. 학부모들이 자리에 앉아 화면을 보고 있다
만석이었습니다얼굴·이름은 가렸습니다

직접 만나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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