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별 수업 방식
같은 원리, 과목마다 다른 출력
읽고, 책을 덮고 설명하고, 막힌 곳을 찾고, 다시 설명한다. 원리는 하나지만 국어는 근거를 말하게 하고, 영어는 문장을 쓰게 하고, 수학은 표현을 바꿔 설명하게 합니다.

국어
책을 덮고 설명할 수 있어야 아는 것입니다
외우지 않습니다. 책을 덮은 상태에서 설명하고, 작품 본문에서 근거를 짚고, 며칠 뒤에 다시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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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집 열 권보다 지문 하나를 완전히
단어를 아는가, 해석과 작문이 되는가, 글이 이해되는가. 영어 시험은 결국 이 세 가지로 압축되고, 앞의 둘이 서지 않으면 뒤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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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이제 알겠지?"는 확인이 아닙니다
학생이 개념을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하며, 막히는 지점을 찾아 다시 학습합니다. 선생님은 정답을 대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개념을 찾아 최소한으로 교정하는 사람입니다.
수업 방식 보기 →세 과목에 공통인 것
"안다"의 기준이 같습니다
이해란 외운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의미를 말·기호·그림 사이에서 바꾸어 자기 언어로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책을 덮고 설명한다
자료를 보면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자료 없이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통과입니다.
막힌 곳이 공부할 곳이다
설명이 끊기는 지점을 실패로 다루지 않습니다. 그 지점만 보완하고 즉시 다시 설명합니다.
며칠 뒤에 다시 꺼낸다
학습 직후에만 되는 것은 벼락치기입니다. 하루 뒤, 일주일 뒤에 같은 것을 다시 물어 장기 기억인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