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업분당

수학 수업 방식

"이제 알겠지?"는 확인이 아닙니다

학생이 개념을 읽고 자기 말로 설명하며, 막히는 지점을 찾아 다시 학습합니다. 선생님은 정답을 대신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개념을 찾아 최소한으로 교정하는 사람입니다.

왜 이렇게 가르치나

들었으니 안다는 착각

선생님이 매끄럽게 설명하면 학생은 이해했다고 느낍니다. 선생님도 설명했으니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생이 혼자 설명해 보거나 문제를 풀려고 하면 막힙니다.

학생은 설명을 들을 때보다 직접 설명하려 할 때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더 정확히 발견합니다. 대답이 막히는 순간은 실패가 아니라 학습의 시작점입니다.

와이즈업 수학은 그래서 수업의 중심을 선생님의 설명에서 학생의 설명으로 옮겼습니다.

수업은 이 순서로 돕니다

수학 수업의 흐름

  1. 첫날 진단과 출발점 설정

    현재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확인하고 수준에 맞는 진단 시험을 봅니다. 초중등 개념부터 다시 잡을지, 고1 개념을 정리할지, 현행 진도를 그대로 갈지 결정하고 그날 학부모께 출발점을 전달합니다.

  2. 읽기

    공식만이 아니라 정의, 유도 과정, 해설 문장까지 학생이 자기 속도로 읽습니다. 어려운 문장과 수식에 표시합니다.

  3. 설명하기

    책의 문장을 그대로 읽지 않고 이해한 데까지 자기 말로 설명합니다. "이 공식은 어떤 조건에서 쓸 수 있어?" "공식이 나오기 전 논리를 순서대로 말해 볼래?"

  4. 막힌 곳 찾기, 짧게 교정

    "정확히 어느 기호, 어느 문장에서 막혔어?" 선생님은 정답 전체를 다시 강의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정의·논리·선행 개념만 짚습니다.

  5. 다시 설명하기

    "이제 알겠지?" 대신 "방금 알게 된 내용을 네 말로 다시 설명해 볼래?" 교정 후 설명이 실제로 바뀌었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합니다.

  6. 기록하고 다음으로 연결

    오개념과 다음 행동을 플래너와 피드백 기록에 남깁니다. 다음 숙제와 시험 범위가 여기서 정해지고, 학부모 후속 조치도 같은 내용을 가리킵니다.

어디서부터 비었나

원 하나가 어디까지 이어지나

고2가 삼각함수에서 막히면 원인은 고2에 없을 때가 많습니다. 어디서부터 비었는지 찾아 그 지점부터 다시 쌓는 이유입니다.

원 하나가 어디까지 이어지나: 초등 원의 정의 · 원주율 → 중2·중3 원과 도형의 성질 → 고1 원의 방정식 · 함수 → 수학Ⅰ 삼각함수

직접 만든 도구

시중 자료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개념 이해의 세 가지 표현

자연어·수식·그림. 한 표현을 외운 것과 개념을 이해한 것은 다릅니다. "이 식이 무슨 뜻인지 한 문장으로", "그 조건을 만족하는 그래프를 그려 봐"처럼 세 표현 사이를 양방향으로 번역할 수 있어야 이해한 것으로 봅니다.

와이즈업 플래너

기록지가 아니라 전략 수정 도구입니다. 무엇을, 어떤 교재로, 몇 쪽, 몇 회독, 주당 몇 시간, 언제까지. "열심히 하기"가 아니라 숫자로 적힌 계획을 세우고, 실제 학습량과 비교해 다음 계획을 고칩니다.

원인 분석

결과가 아쉬울 때 "나는 원래 못해"로 끝내지 않습니다. 어떤 전략이 효과가 없었고 교재·난이도·분량 중 무엇을 바꿀지 적습니다. 결과가 좋았을 때도 어떤 능력과 노력이 기여했는지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채점의 위계

정확히 이해해 스스로 푼 것, 틀렸지만 답지 없이 고친 것, 답지를 보고 고친 것, 답지를 봐도 불완전한 것을 구분합니다. 각 단계마다 다음 행동이 다릅니다. 어려웠던 문제는 한 번 맞았어도 시간을 두고 두 번, 세 번 확인합니다.

수학 교재 표지

  • 젠가수학 공통수학 1 표지

    젠가수학

  • 유형젠가 공통수학 1 표지

    유형젠가

  • 기출젠가 고1 표지

    기출젠가

  • 젠가수학 Pre-High 표지

    젠가수학 Pre-High

  • 젠가수학 공통수학 1 표지

    젠가수학 공통수학 1

  • 젠가수학 공통수학 2 표지

    젠가수학 공통수학 2

  • 젠가수학 대수 표지

    젠가수학 대수

  • 젠가수학 미적분1 표지

    젠가수학 미적분1

  • 젠가수학 확률과 통계 표지

    젠가수학 확률과 통계

  • 유형젠가 공통수학 1 표지

    유형젠가 공통수학 1

  • 유형젠가 공통수학 2 표지

    유형젠가 공통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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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젠가 미적분 1 표지

    유형젠가 미적분 1

  • 유형젠가 확률과 통계 표지

    유형젠가 확률과 통계

  • 기출젠가 고1 표지

    기출젠가 고1

  • 기출젠가 고2 표지

    기출젠가 고2

  • 기출젠가 고3 (평가원) 표지

    기출젠가 고3 (평가원)

  • 기출젠가 고3 (교육청) 표지

    기출젠가 고3 (교육청)

통과 기준

이럴 때 '안다'고 봅니다

  • 책을 보지 않고 개념을 자기 말로 설명한다
  • 같은 개념을 수식으로, 그림으로 바꿔 표현한다
  • 이 개념을 쓸 수 없는 경우와 반례를 말한다
  • 새 문제에서 어느 정의를 써야 하는지 스스로 찾는다

학부모께 전달되는 것

점수만 보내지 않습니다

  • 첫날 진단 결과와 설정된 출발점을 당일 전달합니다
  • 이후에는 관찰된 사실 → 원인 가설 → 바꿀 전략 → 확인 시점 순서로 전달합니다. 점수만 보내지 않습니다
  • 예: "고난도 문제 경험 부족"이 원인이면 교과서 회독을 일부 줄이고 기출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계획이 실제로 바뀝니다

수학 수업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선행은 어떻게 하나요?

현재 진도를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 다음으로 갑니다. 진단에서 초중등이나 고1 개념에 구멍이 있으면 그것부터 메웁니다. 개념이 서지 않은 채로 앞서가는 것은 다음 시험에서 그대로 돌아옵니다.

수업은 몇 명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수업마다 정원을 두고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각자 읽고 설명할 내용을 준비하면, 선생님이 한 명씩 설명을 듣고 오개념이 드러난 지점에만 개입합니다. 교정받은 학생은 반드시 다시 설명하거나 유사 문제에 적용합니다. 정확한 인원은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설명을 못하는 하위권도 가능한가요?

설명을 포기시키지 않고 문장 단위를 더 작게 나눕니다. 막힌 순간에는 "실패한 게 아니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거야. 다시 읽고 생각이 어디서 달라졌는지 찾아보자"라고 말하고, "무엇을 모르겠니?" 대신 선택 가능한 짧은 질문을 줍니다. 1분 안팎의 직접 설명 뒤 바로 같은 내용을 재설명시키고, 연산 속도가 병목인지도 따로 확인합니다.

수학, 지금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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