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를 계승한다
동선이 없는 관리
정자 지점은 학원 바로 옆에 전용 자습 공간이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이동 없이 그대로 자습으로 이어집니다.
2세대 관리형 시스템
스터디카페는 관리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공부하러 간 건지 앉아서 휴대폰을 보다 온 건지 알기 어렵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은 통제가 강한 곳이 많습니다.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율성이 먼저 흔들리기 쉽습니다.
학원 교습은 경기도 조례에 따라 밤 10시까지입니다. 내신 기간에 그 시간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정자 지점은 학원 바로 옆에 전용 자습 공간을 두었습니다. 그곳에는 학습 동기를 다루는 선생님이 함께 있어, 통제가 아니라 플래너로 계획하고 점검하는 것을 돕습니다. 이동하며 흐트러지는 집중력과 버려지는 시간이 없습니다.
자습 공간의 하루
25분 집중, 5분 휴식이 한 사이클입니다
- 집중 구간에는 출입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전자기기는 집중 구간에 쓰지 않습니다
- 긴 쉼에는 15분 이하 낮잠을 허용합니다
자습 공간의 디지털 프리 시간 10:00–22:00. 타이머는 자습 공간의 화면에 항상 떠 있습니다.
정자역 3번 출구 도보 3분. 수업이 끝나면 복도를 건너 바로 자습으로 이어집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없습니다.
실제 공간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합니다
뽀모도로 25분 사이클
집중 25분과 휴식 5분이 한 사이클입니다. 집중 구간에는 출입도, 휴대폰도 없습니다. 서너 사이클마다 긴 쉼이 오고, 그때 15분 낮잠도 허용합니다. 집중이 무너지는 지점을 넘기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플래너로 만드는 자기 관리
지켜보는 사람이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해서 하도록 만듭니다. 통제가 아니라 습관을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습 동기를 아는 사람이 상주
감독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안 되는지를 함께 찾는 사람이 자습 공간에 있습니다.